취미/요리7 코로나 그리고 집콕 새로운 취미 요리 나의 새로운 취미 새로운 취미의 시작 필자는 20살때부터 취미가 끊이질 않았다 (스노보드, 스키, 자전거 등)취미에 가져다 쓴돈이 웬만한 중형차 값 이상 나왔을 것이다코로나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 나의 원래 취미를 전혀 즐길수 없게 되었다매일 집에서 소파에서 엉덩이를 긁으며 뒹굴뒹굴하며 유튜브나 넷플릭스만 붙들고 시간을 허비했다 백종원 선생님의 티비 프로그램을 보는중 문득 "요리나 해볼까??" 라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고 유튜브를 뒤적뒤적 하기 시작했다그러던 와중에 승우아빠님의 영상을 보게 되었다그때 난 마이야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고"아!! 스테이크다!!"김치찌개나 된장찌개 같은 애들은 집에서 지인들에게 대접해 줘봐야 잘해야 본전이잖은가?외식으로 내 돈 주고 사 먹긴 비싸고, 뭔가 내.. 2020. 9. 22. 이전 1 2 3 다음